![[용인=뉴시스]제264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한 유진선 의장(사진=용인시의회 제공)2025.04.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287_web.jpg?rnd=20250415153724)
[용인=뉴시스]제264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한 유진선 의장(사진=용인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5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64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직무대행과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 각 시도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협의 내용은 유 의장이 제안설명한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 촉구 결의안 등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용인=뉴시스]어르신 돌봄지킴이 발대식(사진=용인서부소방서 제공)2025.04.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292_web.jpg?rnd=20250415153832)
[용인=뉴시스]어르신 돌봄지킴이 발대식(사진=용인서부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서부소방서, 어르신 돌봄 안전지킴이 출범식
용인서부소방서는 15일 기흥구노인복지관에서 고령층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돌봄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서부소방서와 기흥구, 수지구 노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증가하는 소외 어르신 보호와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월 2회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돌봄 활동을 수행하며 활동내용은 ▲119신고·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실버체조, 식물기르기, 미용봉사 등 생활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구성된다.
용인서부소방서는 15일 기흥구노인복지관에서 고령층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돌봄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서부소방서와 기흥구, 수지구 노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증가하는 소외 어르신 보호와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월 2회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돌봄 활동을 수행하며 활동내용은 ▲119신고·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실버체조, 식물기르기, 미용봉사 등 생활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구성된다.
![[용인=뉴시스]지역교육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첫 전략 워크숍(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2025.04.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301_web.jpg?rnd=20250415154347)
[용인=뉴시스]지역교육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첫 전략 워크숍(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용인교육지원청, 지역교육 협력모델 구축…전략 워크숍
용인교육지원청은 15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첫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재단이 공동 주관해 김희정 교육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용인 지역교육 발전방안 연구 TF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각 기관별 추진하는 교육사업을 공유 및 연결하여 공교육을 확장하는 토대를 만들고, 지역교육 수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어느 지역보다 지역교육을 협력적으로 잘 운영하는 용인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기반 구축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확장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의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용인교육지원청은 15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용인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첫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역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재단이 공동 주관해 김희정 교육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용인 지역교육 발전방안 연구 TF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각 기관별 추진하는 교육사업을 공유 및 연결하여 공교육을 확장하는 토대를 만들고, 지역교육 수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어느 지역보다 지역교육을 협력적으로 잘 운영하는 용인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기반 구축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확장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의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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