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2/NISI20240902_0001643439_web.jpg?rnd=20240902160400)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관리 기능 강화 부문에 주교동 등 4개 동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화정1동의 '주거환경 개선 및 식생활 안정 지원 사업' ▲주교동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 위기가구 안전관리 돌봄 솔루션' ▲원신동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 ▲대화동 '새콤달콤안부나누미'다.
4개 동은 각각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선정된 동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모델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정 사업은 ▲화정1동의 '주거환경 개선 및 식생활 안정 지원 사업' ▲주교동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 위기가구 안전관리 돌봄 솔루션' ▲원신동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 ▲대화동 '새콤달콤안부나누미'다.
4개 동은 각각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선정된 동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모델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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