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한-멕시코 의료협력, 비만, 대사질환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멕시코에서 증가하는 비만과 대사질환에 대한 연구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보건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 칠곡경북대병원, 몬테레이의과대학, 멕시코 국립대사영양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헬스온클라우드 총 6개 기관이 공동협약을 체결헸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코 내 만성질환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보건 솔루션 개발 및 의료기술 연구 교류를 목적으로 당사자들 간 공동연구, 데이터분석, 원격진료 모델개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경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대구경찰청은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찰의 인권업무 추진 활동 보고와 올해 인권 행정 발전을 위한 제언 및 인권영향평가·인권진단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교수 및 법조인, 인권활동가 등 다양한 인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2명의 인권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시민의 시각으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의 개선과 인권 침해 행위의 시정 등에 대한 권고 또는 의견표명으로 인권 자문기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한국과 멕시코에서 증가하는 비만과 대사질환에 대한 연구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보건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 칠곡경북대병원, 몬테레이의과대학, 멕시코 국립대사영양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헬스온클라우드 총 6개 기관이 공동협약을 체결헸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코 내 만성질환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보건 솔루션 개발 및 의료기술 연구 교류를 목적으로 당사자들 간 공동연구, 데이터분석, 원격진료 모델개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경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대구경찰청은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찰의 인권업무 추진 활동 보고와 올해 인권 행정 발전을 위한 제언 및 인권영향평가·인권진단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교수 및 법조인, 인권활동가 등 다양한 인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2명의 인권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시민의 시각으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의 개선과 인권 침해 행위의 시정 등에 대한 권고 또는 의견표명으로 인권 자문기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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