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100% 즐기기
충남문화관광재단, 전문 여행사 협업 통한 체험형 상품 출시
![[부여=뉴시스]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865_web.jpg?rnd=20250414110853)
[부여=뉴시스]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유채꽃 보고 방울토마토 한 입 먹고, 유채꽃 보고 방울토마토 두 입 먹고…"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서흥식)은 이달 18일부터 부여에서 열리는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를 100%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고유 미식자원과 로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5 서부내륙권 시군별 미식기행 관광상품’ 사업의 일환이다. 이달 18~20일 부여군 세도면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된다.
2025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관광상품은 부여 이외에도 충남 도내 천안시, 공주시, 계룡시, 금산군, 청양군, 예산군 등 8개 시군의 고유 미식 자원과 지역축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올해 연중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부여군에서 처음 시작하는 방울토마토와 유채꽃을 테마로 한 ‘La Tomatina in 부여’ 상품은 부여군의 방울토마토 축제를 연계해 축제 참여자들이 아름다운 부여의 자연환경과 부여군 특산품인 방울토마토 그리고 다양한 로컬 체험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충남의 미식 관광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상품은 수도권 3040세대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소산성 트래킹 및 벚꽃 포 토스팟 체험 ▲부여 연잎밥 미식체험 ▲방울토마토 및 유채꽃 축제 참가 ▲규암마을의 레트로 카페거리 연잎 빵과 연잎차 시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또 동시에 진행되는 유채꽃밭 체험은 최근 넥플릭스16부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소개된 감성적인 유채꽃 경관과 같은 색감을 연출하고 있어 방문자들이 최고의 인생샷을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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