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글로벌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8명 확정

기사등록 2025/04/14 11:16:02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올해 제95회 춘향제를 통해 치러질 '글로벌춘향선발대회'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예선이 열렸고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특기 및 장기발표 등을 통해 본선 진출자 38명이 가려졌다고 14일 밝혔다.

본선 진출자들은 20일부터 30일까지 합숙훈련을 진행하며 본선 경연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합숙 기간에는 무대 동선 연습, 표현력 훈련,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춘향으로서의 역량을 끌어올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높은 준비도로 눈길을 끌었다"며 "춘향제가 지닌 전통과 문화가 글로벌 감각과 어우러질 예정인 만큼 더욱 새롭고 의미 있는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춘향선발대회 본선은 제95회 춘향제 개막일인 30일 춘향제 메인무대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진·선·미·정·숙·현을 비롯해 특별상 3개 부문, 우정상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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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글로벌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8명 확정

기사등록 2025/04/14 11:1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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