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사고 예방한다"…울산해경, 35곳 집중안전점검

기사등록 2025/04/14 09:29:08

6월13일까지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점검

[울산=뉴시스] 울산해양경찰서가 14일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해양경찰서가 14일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5.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이날부터 6월13일까지 61일 간이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등 35개소다.

울산해경은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조치가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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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14 09:2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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