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일본과 우승 다툰다…WTT 타이위안 남자단식 결승 진출

기사등록 2025/04/13 13:04:00

마쓰시마와 맞대결

[충칭=신화/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16강에서 탈락한 안재현. 2025. 3. 13.
[충칭=신화/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16강에서 탈락한 안재현. 2025. 3. 1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탁구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 남자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24위' 안재현은 1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중국 산시성의 타이안에서 '32위' 마쓰시마 소라(일본)와 대회 남자단식 결승을 치른다.

안재현은 32강에서 '86위' 아이작 퀙(싱가포르), 16강에서 '57위' 쉬잉빈(중국)을 연달아 3-1로 꺾으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8강에선 '60위' 펑이신(대만)을 3-0으로 완파했고, 4강에서 '29위' 천위안위(중국)를 3-1로 물리치면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직전 천위안위와의 맞대결에선 듀스 끝에 1게임을 가져온 게 짜릿한 승리로 이어졌다.

안재현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2024 아스타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등에서 우승하며 그동안 복식에서 특히 두각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혼합복식을 제패한 임종훈-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탁구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한편 안재현에 앞서 오후 7시40분 여자복식 결승에선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천이-쉬이(중국) 조와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탁구 안재현, 일본과 우승 다툰다…WTT 타이위안 남자단식 결승 진출

기사등록 2025/04/13 13:04: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