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수단 서부 북다르푸르주의 주도 엘 파셰르의 난민 수용소 두 곳을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공격해 민간인 114명이 살해 당했다고 현지 관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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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13 06:05:18
최종수정 2025/04/13 0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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