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왼쪽 네번째) 총장이 대학본부에서 대만 불광대학교 총장과 인문-공학 융합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01815848_web.jpg?rnd=20250411174439)
[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왼쪽 네번째) 총장이 대학본부에서 대만 불광대학교 총장과 인문-공학 융합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4.1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박민원 총장과 대만 불광대학교 짜오한지에 총장이 인문-공학 융합형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불광대학교는 1993년 설립된 대만의 대학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으로 ▲학생 상호 교환 ▲교직원 파견·연수 ▲공동 연구 및 비교과 협력 프로그램 ▲문화·기술 융합형 프로젝트 운영 등 다각적 협력체계를 추진한다.
박 총장은 "불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문이 결합된 진정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길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광대학교는 1993년 설립된 대만의 대학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으로 ▲학생 상호 교환 ▲교직원 파견·연수 ▲공동 연구 및 비교과 협력 프로그램 ▲문화·기술 융합형 프로젝트 운영 등 다각적 협력체계를 추진한다.
박 총장은 "불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문이 결합된 진정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길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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