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휴식공간 조성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새롭게 꾸며진 동안구보건소 민원실을 둘러보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4.1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01815256_web.jpg?rnd=20250411110659)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새롭게 꾸며진 동안구보건소 민원실을 둘러보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가 신축 30여년 만에 각종 낡은 시설을 털어내고 새롭게 단장했다. 대표적으로 민원실과 보건교육실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안양시는 동안구 보건소가 최근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공간 제공과 함께 직원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향상된 보건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95년 건립된 동안구보건소는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객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총 2억여원의 예산 투입과 함께 3월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꾸몄다.
2층 민원실과 지하 1층 보건교육실은 방문객에 따뜻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꿨다. 또 흩어져 있던 양·한방 진료실을 일원화하고 분산된 접수창구와 업무공간을 재배치하는 등 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대적인 실내장식 시공으로 깔끔하게 단장된 가운데 민원실 옆에 방문객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공간에는 미니 갤러리 등이 조성된 가운데 휴식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새로 단장한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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