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부산서 수산양식업계 만나 현장의견 청취
식품기준기획관, 수산물 기준·규격 개선 방향 논의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지난 1월 10일 충남 홍성군 남당항 김 양식장에서 추위에도 어업인들이 김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2025.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1/NISI20250111_0001748172_web.jpg?rnd=20250111085846)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지난 1월 10일 충남 홍성군 남당항 김 양식장에서 추위에도 어업인들이 김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2025.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효과적인 수산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에서 '수산양식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감담회에는 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한국수산방역기술, 수산물 양식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양식 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사용에 대한 의견 수렴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적용 대상 확대 ▲수산물 신속검사키트 도입 등 업계와 수산물 기준·규격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잔류물질(농약·동물용의약품)에는 일률기준(0.01㎎/㎏ 이하)을 적용·관리하는 제도이다.
박종석 식약처 식품기준기획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식약처는 기후·환경변화, 기술발전 등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식품산업 현장이 체감하는 합리적인 식품 기준·규격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 업계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수산물 안전 확보와 산업성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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