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넥스 "HLB뉴로토브 자회사 편입…난치 질환 공략"

기사등록 2025/04/11 08:39:40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HLB제넥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HLB제넥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HLB제넥스가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HLB뉴로토브'의 지분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11일 HLB제넥스에 따르면 HLB가 보유 중인 HLB뉴로토브의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총 52만3409주를 161억원에 취득한다. 이를 통해 HLB뉴로토브 지분 74.73%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오르게 된다.

HLB뉴로토브는 뇌과학 분야 전문가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이끌고 있다. 현재 근긴장이상증(NT-1)과 파킨슨병(NT-3) 등 난치성 뇌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말 NT-1 국내 임상 1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편입을 통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은 물론, 신경계 건강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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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HLB뉴로토브 자회사 편입…난치 질환 공략"

기사등록 2025/04/11 08:3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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