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랑크푸르트전 침묵에…"제대로 된 활약 못 보여줘"

기사등록 2025/04/11 07:01:57

현지 언론, 평점 5 낮은 점수 부여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 2025.04.10.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 2025.04.1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낮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1일 오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025시즌 UEL 8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이 4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오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옴에서 진행되는 8강 2차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3'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는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5분 교체됐다.

80분 동안 뛰면서 상대 골망을 위협했다. 특히 후반 11분 날카로운 슈팅을 때리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4경기 연속 침묵이었다.

이에 현지 매체는 손흥민에게 낮은 점수를 줬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를 부여하면서 "페드로 포로의 선제골 과정에서 도미닉 솔랑케 침투를 발견하고 패스를 전달했다. 후반 초반엔 슈팅이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린 세이브에 막히기도 했다"며 좋은 장면을 짚으면서도 "하지만 주장이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진 못한 밤"이라며 부진을 지적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도 평점 6.9를 주면서 '무난했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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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랑크푸르트전 침묵에…"제대로 된 활약 못 보여줘"

기사등록 2025/04/11 07:0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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