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14~18일 광견병 예방접종…마리당 5천원

기사등록 2025/04/10 17:53:15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이다. 

접종 희망자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나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 일정은 14일 화정동·방어동, 15일 전하2동·남목2동, 16일 남목1동·일산동, 17일 대송동·전하1동, 18일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 등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 1회 받아야 하며 월령 3개월 이하 또는 임신한 개는 하반기에 접종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예방 접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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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14~18일 광견병 예방접종…마리당 5천원

기사등록 2025/04/10 17:5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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