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친절한 경자씨' 봉사 마일리지 지원…최대 7만원

기사등록 2025/04/10 17:37:16

경주 자원봉사자 지원 프로젝트

경주시 자원봉사자 '친절한 경자씨'
경주시 자원봉사자 '친절한 경자씨'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지역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주 자원봉사자를 의미하는 ‘친절한 경자씨’ 대상 이번 프로젝트는 봉사자들의 의욕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경주페이 사용자에게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경주페이 캐시백을 지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며 반기별로 30시간 이상 1만원, 50시간 이상 3만원, 100시간 이상은 7만원을 준다. 전체 2700명에게 총 8000여 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4분기 시범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 68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했다.

친절한 경자씨는 지난달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과 영덕에 급파돼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한 ‘안심밥차’ 봉사활동으로 온기를 전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해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이재민을 위한 ‘사랑온(ON) 안심밥차’를 경주시에 기증한 바 있다.

황주호 사장은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고 지역경제도 부흥하기를 기대하며 경주 대표 공기업으로서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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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친절한 경자씨' 봉사 마일리지 지원…최대 7만원

기사등록 2025/04/10 17:3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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