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6회 말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김혜성은 6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다저스는 8-4로 승리했다. 2025.03.07.](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0163296_web.jpg?rnd=20250307122043)
[피닉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6회 말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김혜성은 6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다저스는 8-4로 승리했다. 2025.03.0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근 마이너리그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빅리그 승격 가능성이 제기됐던 김혜성은 결국 트리플A에 머물렀지만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승격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전날 라운드록전에서 3안타를 날린 김하성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날리면서 트리플A 성적이 10경기 타율 0.326(43타수 14안타) 9타점 4도루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31이 됐다.
이날 라운드록 선발 투수는 2020~2023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로 활약한 데이비드 뷰캐넌이었다.
KBO리그에서도 뷰캐넌을 상대한 적이 있던 김혜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장타를 때려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뷰캐넌의 몸쪽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다.
달턴 러싱의 좌익수 뜬공 때 3루로 태그업한 김혜성은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포수의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좌월 2루타를 날리면서 김혜성은 득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7회에도 장타를 뿜어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운드록 우완 투수 루이스 쿠르벨로를 상대로 우월 2루타를 날렸다.
트리플A 7번째 2루타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친 안타 14개 중 8개(2루타 7개·3루타 1개)가 장타다.
그는 러싱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7-5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근 마이너리그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빅리그 승격 가능성이 제기됐던 김혜성은 결국 트리플A에 머물렀지만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승격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전날 라운드록전에서 3안타를 날린 김하성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날리면서 트리플A 성적이 10경기 타율 0.326(43타수 14안타) 9타점 4도루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31이 됐다.
이날 라운드록 선발 투수는 2020~2023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로 활약한 데이비드 뷰캐넌이었다.
KBO리그에서도 뷰캐넌을 상대한 적이 있던 김혜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장타를 때려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뷰캐넌의 몸쪽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다.
달턴 러싱의 좌익수 뜬공 때 3루로 태그업한 김혜성은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포수의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좌월 2루타를 날리면서 김혜성은 득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7회에도 장타를 뿜어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운드록 우완 투수 루이스 쿠르벨로를 상대로 우월 2루타를 날렸다.
트리플A 7번째 2루타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친 안타 14개 중 8개(2루타 7개·3루타 1개)가 장타다.
그는 러싱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7-5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