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청평면 호명호수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성화가 채화된 호명호수는 ‘가평의 천지’라 불리는 명소이자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다시 꺼내는 순환의 의미를 담아 채화 장소로 결정됐다.
성화는 21일까지 청평면을 시작으로 북면과 조종면, 상면, 설악면, 가평읍 등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봉송되며, 각 지역에서는 봉송 일정에 맞춰 축제와 안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고유제를 봉행한 군은 대회 개막일까지 다양한 홍보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성화 채화지인 호명호수는 탄소중립과 회복의 메시지를 품은 장소이자 우리 군민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소”라며 “가평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경기도민과 가평군민 모두의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가평군 자라섬 중도에서 개최되며, 5월 15일부터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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