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1064억원…전년比 11.1% 감소
순손실 23억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

금양인터내셔날 CI.(사진=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와인 수입 전문 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의 지난해 성적표가 국내 주류 수요 둔화로 악화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액 106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1201억원) 대비 11.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10억원으로 82.5% 가량 급감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순이익 23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1989년 5월 설립된 옛 해태산업의 수입주류전문 도매법인으로,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칠레 와인 '1865'를 국내에 들여와 골프 와인으로 흥행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액 106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1201억원) 대비 11.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10억원으로 82.5% 가량 급감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순이익 23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1989년 5월 설립된 옛 해태산업의 수입주류전문 도매법인으로,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칠레 와인 '1865'를 국내에 들여와 골프 와인으로 흥행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뉴시스] 1865 골프백.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1490942_web.jpg?rnd=20240229110238)
[서울=뉴시스] 1865 골프백.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제공)
1999년 해태 부도 이후 직원들이 퇴직금으로 주식을 인수해 독립했다.
2017년 6월 '베이스에이치디'와 '태흥산업'이 금양인터내셔날 지분 79.34%를 인수하면서 베이스그룹 계열사가 됐다.
현재 금양인터내셔날 최대 주주는 베이스 주식회사로 지분 54.18%를 보유하고 있다.
뒤이어 태흥산업이 33.58%, 와인컨시어지가 8.82%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7년 6월 '베이스에이치디'와 '태흥산업'이 금양인터내셔날 지분 79.34%를 인수하면서 베이스그룹 계열사가 됐다.
현재 금양인터내셔날 최대 주주는 베이스 주식회사로 지분 54.18%를 보유하고 있다.
뒤이어 태흥산업이 33.58%, 와인컨시어지가 8.82%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