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4/NISI20221114_0001128583_web.jpg?rnd=20221114110748)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5대 미래신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신산업 유망벤처·고성장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년간 ABB 분야의 21개 기업을 지원해 연 매출이 653억원에서 876억원으로 34% 증가하고, 고용 인원도 689명에서 719명으로 4.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BB 기반의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핵심기술 고도화, 국가사업 유치, 해외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1억2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국내외 투자자 및 구매자 연계, 기술 자문단 운영, R&D 기획위원회 구성, 전문가 소통 및 공동연구 개발 기회 제공, 해외 진출 설명회 및 시연회 연 4회 확대 운영 등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본사 또는 연구소가 있거나, 선정 후 3개월 안에 이전할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ABB 기반의 5대 미래신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한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이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ABB 혁신기업을 집중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5대 미래신산업 분야로 모집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대구를 세계적인 혁신 중심지로 이끌 기업들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