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차량 절도하려는 상황 포착
![[서울=뉴시스] 중랑구, CCTV 실시간 관제로 절도범 검거! 5천3백여 대 cctv로 안전도시 만든다. 2025.04.10.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295_web.jpg?rnd=20250410114109)
[서울=뉴시스] 중랑구, CCTV 실시간 관제로 절도범 검거! 5천3백여 대 cctv로 안전도시 만든다. 2025.04.10.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집중 점검으로 절도 현행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새벽 0시40분께 "누군가 차량 내 현금을 훔쳐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중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집중 관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센터는 신고 현장 주변을 감시하던 중 비슷한 인상착의의 용의자가 또 다른 차량을 절도하려는 상황을 포착했다.
센터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위치와 동선을 계속 실시간 전달해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는 올해까지 다목적 CCTV 총 5392대를 설치했다. 지난해 골목길, 놀이터, 공원 둘레길 등 880대를 설치했고 이달 말까지 55대가 설치 완료된다.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배회, 쓰러짐, 폭행 등 움직임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알린다. '고속검색 시스템'은 실종자·치매노인·범인 등 특정 인물을 찾는데 효과적인 장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CCTV 확충과 함께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관제를 강화해 365일 24시간 구민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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