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리밍' 프로젝트 일환…적립금 모여 조성
선호 아티스트 선택하면 매달 최대 2% 자동 적립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숲;트리밍' 12번째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호숲'과 13번째 숲 'NCT 2호숲'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1814101_web.jpg?rnd=20250410101101)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숲;트리밍' 12번째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호숲'과 13번째 숲 'NCT 2호숲'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이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와 NCT를 이름으로 한 숲을 조성했다.
멜론은 '숲;트리밍' 12번째 숲 '투바투 2호숲'과 13번째 숲 'NCT 2호숲'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만 해두면 매달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되면 모든 금액을 서울환경연합으로 기부해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한다.
투바투 팬덤 '모아(MOA)'와 NCT 팬덤 '엔시티즌(NCTzen)의 응원으로 두 그룹 모두 올해 '숲;트리밍' 적립액이 4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에 멜론과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달 10일 투바투 2호숲과 지난 9일 NCT 2호숲을 조성했다.
두 그룹의 2호숲은 이팝나무 3주, 쥐똥나무 250주, 꽃댕강나무 150주 총 403주로 구성돼 있다. 두 그룹은 지난해 이팝나무 3주, 남천나무 400주로 구성된 1호숲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난지안내센터 부근 잔디마당에는 투바투, NCT 숲 외에도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세븐틴, 엑소(EXO)를 이름으로 한 숲을 볼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과 보라매공원에도 각각 BTS 3호숲과 세븐틴 3호숲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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