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가모 매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페라가모의 국내 매출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페라가모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 8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7%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줄었다.
페라가모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규모는 2010년 매출 821억원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1997년 설립된 페라가모코리아는 페라가모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의 소매업무와 국내 면세점 업무와 관련된 자문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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