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경찰청, 6·3 대선 대비 '선거 범죄 대응 체제로'

기사등록 2025/04/09 14:52:14

최종수정 2025/04/09 17:12:24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대전·세종=뉴시스]대전·세종경찰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서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선거 범죄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사진=대전·세종경찰청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세종=뉴시스]대전·세종경찰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서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선거 범죄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사진=대전·세종경찰청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세종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선거 범죄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일까지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며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 지역에서는 46명으로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꾸렸으며 세종 지역은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40명으로 구성했다.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 범죄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불법 행위를 실행한 자와 더불어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한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혼란과 촉박한 선거 일정으로 이뤄지는 선거인 만큼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역할과 책임을 다해 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단속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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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경찰청, 6·3 대선 대비 '선거 범죄 대응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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