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기사등록 2025/04/09 13:33:27

금품수수 등 5대 선거 범죄 단속 강화

[청주=뉴시스] 9일 충북경찰청에서 김학관(왼쪽 세 번째) 충북경찰청장이 직원들과 '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9일 충북경찰청에서 김학관(왼쪽 세 번째) 충북경찰청장이 직원들과 '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이 6월3일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마련했다.

충북경찰청은 9일 도경찰청을 포함한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기간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추고 우발 상황에 대비한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 범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단속에 나선다.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 등도 중점 단속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엄정 대응하겠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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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기사등록 2025/04/09 13:3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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