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기사등록 2025/04/09 13:32:52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이달 말 전달 예정인 임시 거주시설 '희망하우스 2호'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이달 말 전달 예정인 임시 거주시설 '희망하우스 2호'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성금과 현물을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산불 진압과정에서 숨지거나 다친 산불 진화대원과 유가족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임시 거주시설인 '희망 하우스 2호'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달 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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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기사등록 2025/04/09 13:3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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