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녕 화왕산 군립공원 '진달래' 개화…이번 주말에 '만개'

기사등록 2025/04/09 11:05:43

[창녕=뉴시스] 화왕산 군립공원 허준 세트장 맞은편 진달래군락지에 진달래가 개화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화왕산 군립공원 허준 세트장 맞은편 진달래군락지에 진달래가 개화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화왕산 군립공원에서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개화를 시작하며 봄맞이 등산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진달래 개화는 이상기후로 인한 낮은 기온 탓에 예년보다 늦어졌으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등산객들은 화왕산 정상 동쪽으로 약 500m(등산로 이용 시 10분) 거리의 허준 드라마세트장 주변 진달래군락지에서 등산객들도 진달래 개화 시기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창녕읍 옥천리를 통한 옥천 등산로는 진달래 개화 시기에 인기 있는 경로로 꼽힌다.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림 및 등산로 입산은 제한됐다. 하지만 화왕산 군립공원 지정 등산로 5개 구간은 개방돼 등산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화왕산 군립공원이 전국 100대 명산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의 핵심구역으로서 자연과 문화경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소"라면서 "등산객들이 산불 예방에 유의하며 화왕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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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녕 화왕산 군립공원 '진달래' 개화…이번 주말에 '만개'

기사등록 2025/04/09 11:0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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