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 유망 청소년 선수 200명 출전
![[김해=뉴시스]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4.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2722_web.jpg?rnd=20250409063130)
[김해=뉴시스]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4.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김해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4·2025시즌 국내 마지막 피겨스케이팅 대회로 전국에서 20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다.
현 국가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유망한 청소년 선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가 진행된다. 남녀 싱글경기는 선수들의 급수에 따라 A조(7-8급), B조(5-6급), C조(3-4급), D조(1-2급)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올해 2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차도이(구산중) 선수를 비롯해 김해빙상장 출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김해시민들이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과 지역 출신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봉조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본부장은 “전국 단위 피겨스케이팅 대회로 김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빙상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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