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보름만에 대포 '쾅'…비거리 129m 대형 홈런

기사등록 2025/04/08 18:56:2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지난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4.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지난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4.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보름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노시환은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1회초 황영묵의 내야안타와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은 두산 선발 최승용의 2구째 슬라이더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포를 작렬했다. 비거리 129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었다.

지난달 23일 KT 위즈전 이후 보름 만에 때려낸 시즌 3호 홈런이다.

노시환은 3월 22~23일 KT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지만,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시즌 타율도 0.163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날 홈런을 날리면서 그간의 부진을 털어냈다.

최근 타선 침묵 속에 최하위까지 처졌던 한화도 노시환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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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보름만에 대포 '쾅'…비거리 129m 대형 홈런

기사등록 2025/04/08 18:5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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