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흐려져…밤부터 한때 비 '5~10㎜'

기사등록 2025/04/09 04: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5.04.0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9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 울릉도·독도에는 밤부터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0일까지 5~10㎜다.

대구(군위 제외), 경산, 포항, 김천, 칠곡, 영천, 상주, 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평년 1~8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평년 16~2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영주 3도, 안동 4도, 구미 5도, 울진 6도, 대구 7도, 포항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6도, 영덕 17도, 포항 18도, 영양 19도, 영주 20도, 경주 21도, 대구 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 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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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맑다가 흐려져…밤부터 한때 비 '5~10㎜'

기사등록 2025/04/09 04: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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