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줄 알았네"…ATM 부스서 걸어나오는 코뿔소(영상)

기사등록 2025/04/09 00:30:00

최종수정 2025/04/09 05:16:24

(사진=프리프레스저널)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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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코뿔소가 마치 은행 일을 본 사람처럼 현금인출기(ATM) 부스 안에서 걸어나오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은 지난 2022년 네팔 치트완 지역에서 촬영된 코뿔소 영상이 소셜 미디어 등지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코뿔소 2마리가 등장한다. 한 마리는 건물 앞에서 소변을 보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ATM 부스에서 유유히 걸어나오고 있다.

한 남성이 은행 일을 위해 ATM 부스에 들어가려다 코뿔소를 보고 물러나는 모습도 담겼다. 남성은 익숙한 듯 코뿔소가 온전히 나갈 때까지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네팔의 치트완 지역에는 실제로 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네팔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치트완 국립공원'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게 재미있다", "100루피 지폐에 그려진 코뿔소 그림 보러 온 것 아니냐", "사람(또는 코뿔소)가 ATM을 이용하고 있을 때는 밖에서 기다리는 게 기본적인 시민 의식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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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줄 알았네"…ATM 부스서 걸어나오는 코뿔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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