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전북의 위상에 걸맞은 선수될 것"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아나스모.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8/NISI20250408_0001812502_web.jpg?rnd=2025040816120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아나스모.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호주 프로축구 A리그 퍼스 글로리 출신 공격수 조엘 아나스모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은 "호주 A리그 퍼스에서 활약 중인 아나스모를 영입해 팀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구단은 지난 3월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선수 등록을 마쳤으나, 비자 발급 등 출입국 관련 행정 절차로 영입 발표가 늦었다고 설명했다.
2004년생 유망주 아나스모는 지난 시즌 호주 A리그 퍼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특히 지난 2023년 프리 시즌 당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연습 경기에서 보인 잠재력으로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나스모는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난 전병관의 빈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전북은 아나스모에 대해 "빠른 발을 바탕으로 돌파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하며 "측면 공격에 스피드와 파괴력이 더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나스모는 "K리그에 도전하게 돼 가슴이 뛰고 설렌다"며 "K리그 명문 전북의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서 경기장에서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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