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화" 해태아이스, '무점포판매업' 등 새 사업목적에

기사등록 2025/04/08 17:26:57

사업목적에 '통신판매업'·'전자상거래업' 등도 추가

해태아이스 "온라인시장 성장에 대응키 위한 조치"

해태아이스 CI(사진=해태아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태아이스 CI(사진=해태아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부라보콘', '누가바' 등 빙과류를 판매하는 해태아이스가 사업 목적에 '무점포판매업'을 추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해태아이스는 최근 '전자상거래업'과 '통신판매업', '무점포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무점포판매업이란 오프라인 점포없이 주문을 받아 판매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신판매업을 비롯해 방문판매, 산지직송 판매 등이 이에 속한다.

온라인몰 등을 이용하는 전자상거래업과 통신판매업도 무점포판매업의 일환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태아이스가 자사몰을 오픈하고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이와 관련 해태아이스 측은 "자사몰을 열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온라인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라는 입장이다.

해태아이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자 통신 판매에 더 힘을 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해태아이스 측은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며, 현재 자사몰 운영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해태아이스는 해태제과가 2020년 1월 아이스크림 사업본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2020년 10월 빙그레가 총 1325억원을 투입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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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화" 해태아이스, '무점포판매업' 등 새 사업목적에

기사등록 2025/04/08 17:2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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