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335억 규모

기사등록 2025/04/08 15:11:38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 일환으로 9일부터 지난해보다 35억원이 늘어난 33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운용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히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로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올해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 전역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대출 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해당 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연체이자 면제 제도도 시행해 소상공인의 재기 및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면제 대상은 사업장 운영과 관련된 대출을 보유한 고객이다.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 접수하고 3개월 이상 연체 중인 대출의 정상이자를 납부하는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BNK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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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335억 규모

기사등록 2025/04/08 15:1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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