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일까지 24시간 선거범죄 집중 단속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 선정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선거범죄 빈틈없이 대비"
![[서울=뉴시스] 경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7/NISI20240727_0001613831_web.jpg?rnd=20240727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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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금품수수 등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전국 2117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한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열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행사에서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통령선거 종료 시까지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관위·검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전국 2117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한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열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행사에서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통령선거 종료 시까지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관위·검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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