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야산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8일 낮 12시25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의 들판 한가운데 야산에서 불이 났다.
공장 옆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헬기 5대와 차량 11대, 소방과 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65명이 동원됐다.
이 불로 야산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장 옆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헬기 5대와 차량 11대, 소방과 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65명이 동원됐다.
이 불로 야산 일부가 소실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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