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역대 최대 5만명 참여

기사등록 2025/05/05 12:43:50

[보성=뉴시스] 전남 보성군은 5일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역대 최다인 방문객 5만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제공) 2025.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전남 보성군은 5일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역대 최다인 방문객 5만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제공) 2025.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보성군은 5일 웅치면 일림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역대 최다인 방문객 5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행사는 철쭉 개화 시기와 맞물려 전국 상춘객들이 대거 몰렸다.

해발 667m의 일림산은 호남 정맥의 끝자락이자 남해를 조망할 수 있는 명산으로 꼽힌다. 산 전체 150㏊를 뒤덮은 연분홍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

전날 열린 산신제례 행사는 일림산 정상에서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축제의 가치를 높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철쭉 포토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목공 놀이 체험, 편백나무 자르기, 차나무 화분 만들기, 보성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됐다.

손석의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기후가 따뜻하고 생육 조건이 좋아 철쭉이 유독 선명하고 풍성하게 피어올랐다. 앞으로도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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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05 12:4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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