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빅파마 출신 임상개발 전문가 영입…"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5/04/08 09:08:37

노바티스 출신…"신약 개발 고도화 적임자"

[서울=뉴시스] 올릭스 토니 브랜스포드 박사 (사진=올릭스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올릭스 토니 브랜스포드 박사 (사진=올릭스 제공) 2025.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RNA 간섭 기술 기반 기업 올릭스는 글로벌 제약기업 출신 임상 전문가 토니 브랜스포드(Toni Bransford) 박사를 임상개발 총괄자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토니 브랜스포드 박사는 약 20여년간 노바티스, 셰링-플로우 등 대형 제약사와 다수의 미국 바이오텍에서 신약 임상을 주도하고 자문을 담당한 임상 전문가다.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까지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비만, 당뇨, 심부전증,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부터 신장질환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 임상 개발을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또 노보 노디스크가 2021년 인수한 siRNA 신약 개발 기업 다이서나에서도 임상 자문을 맡은 이력이 있다.

회사는 siRNA 치료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올릭스의 신약 개발을 고도화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브랜스포드 박사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89Bio'에서 임상개발 부사장을 지내며 MASH 및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의 3상 진입을 이끈 전문가"라며 "당사가 1상 중인 'OLX702A'(MASH·비만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크고 임상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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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빅파마 출신 임상개발 전문가 영입…"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5/04/08 09:0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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