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 산불 진화율 99%…날이 밝자 진화헬기 31대 투입

기사등록 2025/04/08 07:50:38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발생 2일째를 맞은 8일 오전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8.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발생 2일째를 맞은 8일 오전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8.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인근 산불 발생 2일째인 8일 오전 날이 밝자 본격적인 진화작업이 시작됐다.   

산림당국은 동이 트자마자 산불진화헬기 31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섰다.

지난 밤 돌풍 등의 영향으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72대, 진화인력 667명을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특히 휴양림 등 인근 마을과 주요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집중했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68㏊이며 총 화선은 4.65㎞, 이중 4.59㎞는 주불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99%로 나타났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발생 2일째를 맞은 8일 오전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8.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옥종면 산불 발생 2일째를 맞은 8일 오전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8. [email protected]
산불이 발생한 회신마을과 양지마을 등 7개 산불발생 지역 주민 506명도 산불을 피해 옥천관, 옥종고 등으로 대피를 완료한 상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31대등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오전 중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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