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석유매장량이 풍부한 마리브 주 일대에 7일 밤(현지시간) 5차례의 폭격을 가했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