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석유매장량이 풍부한 마리브 주 일대에 7일 밤(현지시간) 5차례의 폭격을 가했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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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8 06:13:37
최종수정 2025/04/08 07:36:24
기사등록 2025/04/08 06:13:37 최초수정 2025/04/08 07: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