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을 수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0222486_web.jpg?rnd=20250401085944)
[만달레이=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을 수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3월 28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6년 미얀마 만달레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교류단 파견 등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미얀마 축하사절단이 울산을 방문해 축하를 했고, 2018년에는 울산시가 미얀마 만달레이시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해외 의료봉사를 했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미얀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위로의 뜻을 담아 전달한다.
시는 ‘대외협력기금’을 통해 지난 2017년 베트남 칸호아성 태풍피해 지원(1100만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1억1000만원), 2022년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1억원),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1억3000만원) 등 각종 ‘재해구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