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실시간 스마트맵 공개…실시간 인파 밀집도 안내

기사등록 2025/04/07 14:06:07

통신사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 활용

[서울=뉴시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화면. 2025.04.07.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화면. 2025.04.07.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실시간 스마트맵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난 3일 일반에게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용산구청 누리집 첫 화면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접속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유동인구 ▲위치정보 ▲공사 현황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유동인구는 통신사의 이동 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단위로 최신 정보를 수집한다.

지역 내 16개동과 이태원 관광 특구, 해방촌,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촌한강공원 등 14개 주요 장소 인구 밀집도와 1시간 전 대비 증감률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혼잡도를 파악하고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인파 관리와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라며 "더불어 유동인구의 성별과 연령별 통계도 확인 가능해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책도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치 정보에서는 용산구 전체나 특정 행정동 내 공공 질서·안전,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사회 복지, 일반 공공 행정, 지역 개발, 환경 보호, 교통·물류 등 8개 분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어린이집, 청소년 공부방, 도서관, 문화 공간, 빗물 펌프장, 공영 주차장 등 27가지 세부 정보가 제공된다.

공사 현황에는 건축허가번호, 공사 기간, 위치, 규모, 시공자와 감리자, 담당 부서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구민 분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확장해 스마트한 도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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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실시간 스마트맵 공개…실시간 인파 밀집도 안내

기사등록 2025/04/07 14:0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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