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암벽 오르던 40대 등반객, 15m 높이서 추락

기사등록 2025/04/06 18:47:0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6일 낮 12시32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대둔산 칠성봉 암벽을 오르던 등반객이 1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등반객 A(40대)씨가 허리 등에 큰 부상을 입어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완주 대둔산 암벽 오르던 40대 등반객, 15m 높이서 추락

기사등록 2025/04/06 18:47: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