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9~28일"

기사등록 2025/04/05 13:13:42

위원 6명 위촉… 군포시 재정 건전성 점검

[군포=뉴시스]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의회 제공).2025.04.05.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의회는 군포시의 재정 운용 효율성과 회계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한 재정 건전성 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2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결산 검사는 군포시의 지난해 예산 집행 내역을 평가하고, 예산을 계획대로 사용했는지, 적정성과 합법성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자세히 검토한다.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와 보조금, 출자·출연 보고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전날 세무·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4명과 시의원 2명(이길호·이훈미 의원) 등 6명을 결산심사 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외부 민간 결산 검사 위원은 이전과 달리 공정성 강화를 위해 시의회가 단독으로 추천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결산에 대한 검사 효율성 향상과 함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군포시 결산 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를 개정하고, 이해 당사자에 해당하는 집행부의 위원 추천을 배제했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산 검사로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더 나은 예산 집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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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9~28일"

기사등록 2025/04/05 13:13: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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