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들 동구로 모여라" 창의·취미 자율공간 운영

기사등록 2025/04/04 17:30:53

5~11월 음악·독서·창작 등 8곳 선정

공간별 프로그램, 무료 신청해 참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 = 광주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소통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자율공간' 8개소를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 청년들이 취미를 즐기고 또래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다.

이들 공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특성에 맞춰 문화와 예술, 취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39세 청년들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동구 동명동 소재 전문공연장 '동명루아우'는 노래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커버곡 녹음과 발표회 기회를 제공한다. '비제로스튜디오'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실습과 스피치 프로그램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리카페 멘토'는 심리독서 모임 프로그램을 연다.

충장동 '딴짓공작소'는 스터디모임 공간과 함께 퍼스널컬러, 오르골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지엔스튜디오'와 '치른시빌'은 각각 메이커스 3D 피규어랩과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연다.

학동 '아트트리 아카데미'는 청년작가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창작공간을 제공, 계림동 '카페 서정적'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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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들 동구로 모여라" 창의·취미 자율공간 운영

기사등록 2025/04/04 17:30: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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