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https://img1.newsis.com/2017/01/13/NISI20170113_0012580798_web.jpg?rnd=20170113142635)
[서울=뉴시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에게 363만8130주(4.86%)를,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에게 각각 242만5420주(3.23%)씩 증여했다.
증여 후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율은 11.33%로 변경되고 김동관 부회장은 9.77%,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5.37%가 된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를 보유하게 된다.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 것이다.
김승연 회장, 세아들에 한화 지분 증여…"오너3세 시대"
증여 후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율은 11.33%로 변경되고 김동관 부회장은 9.77%,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5.37%가 된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를 보유하게 된다.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 것이다.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일 오후 경기도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2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 2025.04.02.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20757682_web.jpg?rnd=20250402200558)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일 오후 경기도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2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 2025.04.02. [email protected]
트럼프, '관세 폭탄' 터졌다…한국 車 산업 전방위 충격
한국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49.1%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51조원에 달한다.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 주요 완성차 업체는 물론, 수천 개에 이르는 부품사들도 대미 수출 비중이 높아 연쇄 충격이 불가피해졌다.
![[고양=뉴시스]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관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9107_web.jpg?rnd=20250403155358)
[고양=뉴시스]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관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email protected]
현대차·기아 "미국 관세에도 당장 가격 인상 없다"
지난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송호성 기아 사장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장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 로즈가든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행사에서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 후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25% 상호관세를 산정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7589_web.jpg?rnd=2025040306090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 로즈가든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행사에서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 후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25% 상호관세를 산정했다. 2025.04.03.
반도체, 美 상호관세 피했다…다음 관세도 피할까?
다만 미국 정부는 반도체에 최소 25%의 품목별 개별 관세를 예고한 만큼 반도체 기업들은 수십%에 달하는 관세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타국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가 최소 25%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가 최소 수치인 것을 감안하면 관세 부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3/NISI20221223_0019616735_web.jpg?rnd=20221223110000)
[서울=뉴시스] 이재용(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2.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베트남 46%…삼성·LG전자 해외공장도 고민
한국은 25% 상호 관세율이 적용된 가운데 주요국 중에서는 베트남 46%, 태국 36%, 중국 34%, 대만 32%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이 매겨졌다.
특히 46% 상호 관세가 부과된 베트남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의 생산기지가 있다. 삼성의 경우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의 절반을 베트남에서 만드는 상황이다.
중국에서도 쑤저우 삼성전자 공장을 비롯해, 중국 난징과 텐진 등에는 LG전자가 공장을 두고 있다. 태국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공장을 가동 중이다.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1일 노태문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을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위촉업무를 변경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820_web.jpg?rnd=20250401161857)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1일 노태문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을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위촉업무를 변경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 노태문 DX 직무대행…갤럭시 신화 이어갈까
노 사장은 기존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직책과 한 부회장이 해오던 품질혁신위원장까지 겸임한다.
노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 MX사업부장을 역임하면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갤럭시 신화를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삼성전자는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려 한다"고 밝혔다.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정유석 부사장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서울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넥쏘를 소개하고 있다. 2025.04.03.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20758068_web.jpg?rnd=20250403095046)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정유석 부사장이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서울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넥쏘를 소개하고 있다. 2025.04.03. [email protected]
서울모빌리티쇼 개막…넥쏘 신차 등 눈길 끄는 차량은?
현대차는 이 행사에 수소전기차 넥쏘의 후속 모델인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기아도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여기에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는 등 자동차뿐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의 신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제공) 2025.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3171_web.jpg?rnd=20250328091035)
[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제공) 2025.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인화 회장 "美·印서 고수익 창출…악재 정면 돌파"
장 회장은 "경영 계획을 실현하려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며 "고민 끝에 수립한 계획은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환경 변화에 따라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현대제철 정규직-자회사-비정규직지회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에서 열린 현대제철 4·8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제철 노사는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룹 내 성과금 및 임금인상 문제, 산업재해 문제 등으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오는 7일까지 교섭에 나설 계획이다. 2025.04.0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20758159_web.jpg?rnd=2025040310072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현대제철 정규직-자회사-비정규직지회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에서 열린 현대제철 4·8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제철 노사는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룹 내 성과금 및 임금인상 문제, 산업재해 문제 등으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오는 7일까지 교섭에 나설 계획이다. 2025.04.03. [email protected]
현대제철 노조 "8일 무기한 총파업…문 충분히 열었다"
현대제철의 5개 지회, 자회사, 비정규직 지회 등 1만1000명에 가까운 직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노조는 전했다. 노조가 제시한 협상의 마지막 기한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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