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10095_web.jpg?rnd=20250404161658)
[연천=뉴시스]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4일 오후 2시49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1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차량 13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차량 13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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