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5월1일 개통하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09928_web.jpg?rnd=20250404144449)
[여주=뉴시스]5월1일 개통하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8일부터 관광순환버스의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순환버스는 '여주 시티투어'와 '여주 꽃섬투어' 총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개통되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의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강천섬과 당남리섬 등 주요 섬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티투어 노선은 여주역을 출발해 신륵사 관광지(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세종대왕릉, 세종시장(대로사), 남한강 출렁다리 남단, 금은모래캠핑장, 황학산수목원, 명성황후생가를 거쳐 여주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매일 5차례 운행된다.
꽃섬투어 노선은 여주역에서 신륵사 관광지(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강천섬, 당남리섬, 이포보전망대(파사성)을 거쳐 여주역으로 돌아오며, 주말에만 1일 2회 운행된다.
5000원의 1일 이용권을 구매하면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순환버스의 외관 디자인도 대표 관광명소를 그려내 승객들이 여행지를 미리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PS 기반 안내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를 찾는 방문객이 어느 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노선 확대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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