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민주·법치주의' 가치, 재확인…역사적 판단"[尹 파면]

기사등록 2025/04/04 13:57:16

[진안=뉴시스] 4일 전북 진안군 진안군의회에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환영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진안군의회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4일 전북 진안군 진안군의회에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환영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진안군의회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환영했다.

진안군의회는 4일 성명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재확인 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이날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법치주의 가치를 재확인한 중대한 역사적 판단"이라며 "이번 헌재의 결정에 대해 우리 군의회는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권의 변화를 넘어선 국민 주권의 무게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권 전반은 국민의 뜻에 부응해 자성과 책임의 자세로 앞으로의 시기를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군의회는 앞으로 군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통합과 치유의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안군의회 "'민주·법치주의' 가치, 재확인…역사적 판단"[尹 파면]

기사등록 2025/04/04 13:57: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