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TSMC, 파운드리 투자 예비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25/04/04 12:27:52

최종수정 2025/04/04 15:50:24

美 IT 전문 매체 "예비 계약 체결" 보도

[서울=뉴시스]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인텔 비전 2025' 오프닝 키노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업체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인텔 비전 2025' 오프닝 키노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업체 제공) 2025.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와 합작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두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과 TSMC 임원들이 최근 합작 투자사 설립을 위한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과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합작사에 대한 대부분 지분을 보유하고, TSMC는 20%만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작 투자가 이뤄진다면 TSMC는 인텔에게 반도체 제조 방법을 전수하고 인력을 교육하게 될 전망이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폴 리우 TSMC 이사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매각 루머와 관련해,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 매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합작 투자사 설립은 투입 자금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현실화될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이 매체는 여전히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안은 불분명하고 심의 과정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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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TSMC, 파운드리 투자 예비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25/04/04 12:27:52 최초수정 2025/04/04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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