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힘 모아야"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열리고 있다. 2025.04.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20760026_web.jpg?rnd=2025040411234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열리고 있다. 2025.04.0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것은 국민의 승리라며 환영했다.
시당은 헌재 선고 직후 논평을 내어 "국민에게 이미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은 윤석열에 대한 준엄한 역사적 결정은, 지난 4개월간 광장을 달군 주권자인 국민이 마침내 정의를 바로 세우며 쟁취한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또한 "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정신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준 역사의 선언"이라고 퍙기했다.
"국민들은 극우적 망상에 사로잡힌 윤석열의 광기로 피땀으로 쌓아 올린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무너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끝 모를 정치적 불확실성은 경제의 숨통을 조였고, 민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고도 했다.
이어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왜곡하고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하는 세력들이 버젓이 활개 치는 상황이야말로, 윤석열 파면이 끝이 아닌 시작인 이유"라며 "반헌법적 세력들이 두 번 다시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막고, 사회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다시는 '내란의 밤'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한다"면서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흔들림 없는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당은 헌재 선고 직후 논평을 내어 "국민에게 이미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은 윤석열에 대한 준엄한 역사적 결정은, 지난 4개월간 광장을 달군 주권자인 국민이 마침내 정의를 바로 세우며 쟁취한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또한 "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정신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준 역사의 선언"이라고 퍙기했다.
"국민들은 극우적 망상에 사로잡힌 윤석열의 광기로 피땀으로 쌓아 올린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무너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끝 모를 정치적 불확실성은 경제의 숨통을 조였고, 민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고도 했다.
이어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왜곡하고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하는 세력들이 버젓이 활개 치는 상황이야말로, 윤석열 파면이 끝이 아닌 시작인 이유"라며 "반헌법적 세력들이 두 번 다시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막고, 사회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다시는 '내란의 밤'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한다"면서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흔들림 없는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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